코카콜라오렌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카-콜라, 넌 내게 라즈베리를 줬어 “한 모금의 음료수가 세상을 바꾼다”인류가 물을 발견한 시점부터 사람들은 언제나 마실 것을 원했다. 한 잔의 음료로 이별을 할 수도, 한 잔의 음료로 사랑을 되찾을 수도 있다. 오늘도 많은 히어로들은 마트에서 새로운 음료를 찾거나, 해외에서 한정판 음료를 사수하도록 훈련되고 있다. 그중에 가장 뛰어난 인물을 이렇게 부른다. 더 오프너(The Opener)*, 마시즘이다. 코카-콜라에서 명절선물 받은 남-자지난 이후 많은 피드백과 윙크를 받았다. 전 세계 곳곳에 자체적인 미디어를 운영하는 ‘코카-콜라 저니’에 첫 오프너라니. 누군가는 성공한 덕후라 말하고, 누군가는 이러다 워렌 버핏을 만나는 것은 아니냐고 묻는다. 물론 그럴 일은 없다. 혹시 몰라 영어 강의를 신청하긴 했지만 HA HA. 김칫국을 마시고 .. 더보기 이전 1 다음